/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그룹 방탄소년단의 진이 근황을 전했다.

진은 지난 4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석지닝"이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앞머리를 가지런히 내리며 한층 귀여워진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JTBC를 통해 오는 16일부터 5주 동안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16일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를 시작으로 23일부터 3주간 ‘브링 더 소울 : 다큐 시리즈’, 5월 14일에는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을 공개할 예정이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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