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매니저, 여성 팬의 머리를 때리는 동영상 공개로 파문.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매니저, 여성 팬의 머리를 때리는 동영상 공개로 파문.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매니저, 여성 팬의 머리를 때리는 동영상 공개로 파문. 이에 대해 샤이니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작년 8월 스케줄 진행 시 이동 과정에서 발생한 일인 것 같다. 이와 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난 것에 대해 팬 여러분들께 깊이 사죄드린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매니저들은 물론 회사 차원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10 아시아
아이돌 매니저와 팬의 관계는 10년 전부터 요태까지 그래와코 아패로도 계속…

16일 밤 방송된 SBS ,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 전국 시청률 16.8%로 동시간대 1위. KBS2 는 9.8%, MBC 은 6.4% 기록. 이 날 에는 보조 MC 우영을 비롯한 2PM 멤버 여섯 명이, 에는 2PM의 택연과 준호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보도자료
7명이었다면 두 자리 수 돌파?

박시후, 4월 방송되는 SBS 수목 드라마 (극본 소현경, 연출 진혁)에서 검사 마혜리 역의 김소연에 이어 남자 주인공 서인우 역에 캐스팅. 서인우는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사법고시를 치른 뒤 기업인들의 굵직한 수임을 맡아 고수익을 올리는 베일에 싸인 변호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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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도시남자, 하지만 내 의뢰인에겐 따뜻하겠지.

팝스타 레이디 가가, 2010년 브릿 어워드 (Brit Awards 2010) 3관왕. 17일 영국 런던 얼스 코트 아레나에서 열린 2010년 브릿 어워드에서 레이디 가가는 ‘최우수 인터내셔널 여성 솔로 아티스트’를 비롯해 ‘최우수 인터내셔널 앨범’과 ‘최우수 인터내셔널 신인 아티스트’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
10 아시아
‘인터내셔널’ 하게 조선 가체 착용 스페셜 무대 한 번 갑시다.

MBC 에 출연 중인 배우 정보석, 최근 ‘무릎 팍 도사’에 출연해 “노래가 안 돼서 고민”이라는 고민 밝혀. 정보석은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게 노래 같다. ‘무릎 팍 도사’에서 노래방 기계를 설치해주고 노래하라고 했는데, 노래 부르다 음 나가는 거 보니까 그냥 포기하라고 하더라” 라고 말했다.
10 아시아
하지만 내겐 힙↗합-이 나는 하루하루 승↗리를 갈망- 언젠가 내 ten↗sion도 폭발- 나는 보↗사마- 나는 족↗사마- 나는 겁날 것 없는 슈↗퍼 쥬얼리 정-

이상화, 17일(한국시간) 오전 캐나다 리치먼드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부 500m 2차 레이스에서 37초 85의 기록으로 통과, 1, 2차 합계 76초 09의 기록으로 금메달 획득.
10 아시아
우리나라 어떻게 된 일입니까~~~~~~~~~!!! (feat. SBS)

빅뱅의 지드래곤, 동방신기 멤버들과의 친분 밝혀. 지드래곤은 일본 활동을 통해 친분을 쌓은 동방신기에 대해 “다른 나라, 다른 문화 속에서 힘들게 몇 년 동안 살아오신 분들이라 존경하죠. SM 분들이건 JYP 분들이건 이제 다 정이 가요. ‘저 사람은 무슨 고통이 있겠구나’ ‘내가 해줄 수 있는 얘기도 있겠구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들죠. 우리는 마음이 이제 조금씩 열리는 것 같아요. 후배 분들도 편하게 다가오셨으면 좋겠어요” 라고 말했다.
아시아경제
야 4당 대연합보다 아이돌 3대 기획사 대연합이 더 현실적일 것 같군요.

미국 폭스 채널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시즌 9 본선에 올랐던 한인 대학생 존 박(20), 최종 24명의 명단에 올라. 노스웨스턴 대학 경제학과 학생으로 교내 아카펠라 그룹에서 활동 중인 존 박은 예선에서 ‘I’ll Love You More Than You’ll Ever Know’를 부르며 호평 받은 바 있다.
10 아시아
코리안 아이돌이었다면 노래와 함께 자작 랩과 아크로바틱 댄스를 보여줘야 합격!

오세훈 서울 시장, 18일 밤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에 출연. 오 시장은 MC 이영자, 공형진과 함께 한강, 남대문시장, 광화문 등을 달리며 대화를 나누고 서울시청 홈페이지에 올라온 “서울 스노우보드 대회 꼭 광화문에서 해야 했나요?” “서울시 홍보대사 선발 기준은 무엇인가요?” 등의 돌발질문에 답하기도 했다.
보도자료
질문 : 출퇴근 시간에 광화문에서 신촌까지 택시 타면 얼마인지 아시나요?

KBS 에 홍찬두 역으로 출연 중인 이현우, 나이가 들면 지금의 귀여운 이미지와 달리 ‘나쁜 남자’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밝혀. 이현우는 “나쁜 남잔데 되게 멋있어 보이고 애정이 가는 그런 사람들 있잖아요” 라는 설명과 함께 자신이 김유신의 아역으로 출연했던 MBC 의 비담 같은 역이면 최고라고 답했다.
10 아시아
현우야 누나에요. 현우가 ‘나쁜 남자’면 나빠도 나쁜 게 아니잖아요.

글. 최지은 five@10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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