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서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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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가 남다른 서핑 실력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XTM ‘닭치고 서핑’에서는 박준형, 이수근, 가희, 예정화, 맹기용, 현우가 발리로 떠났다.

이날 가희는 인터뷰에서 “서핑은 내 속 이야기를 덜어놓을 수 있는 친구”라며 서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가희는 “이제는 서핑이 생활이 됐다. 바다에 나갔을 때 단 하루도 똑같은 컨디션이 없이 매일 다르다”고 말했다.

또한 가희는 “하루는 바다에 떠 있는데 너무 좋고 행복해서 눈물이 났다”며 “살아있는 것, 움직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했다”고 밝혔다. 이어 가희는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내며 서핑하는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XTM ‘닭치고 서핑’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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