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려원
‘힐링캠프’ 려원
‘힐링캠프’ 려원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배우 려원이 함께 사는 네 식구를 소개했다.

1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MC 성유리가 려원과 함께 여행을 떠날 준비를 했다.

이날 정려원은 셀프카메라를 통해 “처음으로 ‘힐링캠프’에 인사드리게 됐는데 너무 떨린다”라며 시청자에게 인사했다. 이어 정려원은 자신이 기르고 있는 네 마리의 고양이를 소개했다. 정려원은 “박스 안에 들어가 있는 아이사 엣지라고 첫째다. 둘째는 아까 인사드렸던 알리, 셋째는 앙키, 넷째는 까만 아이 탄이다. 다섯 식구가 살고 있다”며 애정 가득한 눈으로 고양이들을 바라봐 눈길을 끌었다.

‘힐링캠프’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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