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인간의 조건2’ 멤버들과 우정 과시 ‘미녀들의 회동’

‘인간의 조건2′

‘인간의 조건2′

[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KBS2 ‘인간의 조건2’에 출연 중인 배우 김희정이 멤버들과의 우정을 과시했다.

김희정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11일) 11시 15분 KBS2 인간의조건2”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모델 이혜정의 사진을 인용 게재한 것으로 ‘인간의 조건2’ 멤버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을 담고 있다. 애프터스쿨 레이나와 박미선, 이혜정은 개성 있는 포즈로 브이 자를 그리고 있으며 아나운서 박은영은 단아한 미소를 짓고 있다. 뒤쪽에 위치한 박은지와 김희정은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며 애정을 표시한다.

김희정을 비롯한 여섯 여자들이 그리는 ‘인간의 조건2’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이혜정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