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TV조선 '뽕숭아학당' 출연
축구선수 이동국 향한 팬심 고백 "심장 떨려"
다자녀 출산 계획도 공개 "5명 낳고파"


한 주간 가장 뜨거웠던 뉴스를 댓글로 알아보는 개그맨 황영진의 ‘텐아시아 댓글 뉴스’.

‘텐아시아 댓글 뉴스’가 트로트 가수 임영웅의 출산 계획에 관한 네티즌의 반응을 살펴봤다.

지난 26일 방영된 TV조선 예능 '뽕숭아학당'에는 축구선수 이동국과 5남매 재시, 재아, 설아, 수아, 시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영웅은 "보자마자 심장이 떨렸다"며 이동국을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 이후 임영웅과 이동국은 축구장을 가기 위해 차를 타고 이동했다. 두 사람은 차 안에서 서로의 고충을 공감하는 속마음 토크를 나눴다.

특히 임영웅은 5남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나도 원래 아이를 많이 낳고 싶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다섯 명 정도 낳고 싶다. 11명 낳아서 축구 선수로 팀을 꾸려도 되지 않나 싶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예전부터 가정을 빨리 꾸려서 좋은 아빠가 되고 싶었다. 어린 시절 홀어머니 밑에서 부족함 없이 컸다. 나를 위해 고생한 어머니를 보면서 '나도 참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방송을 본 팬들은 “결혼을 5년 안에 해야 다자녀 아빠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늦으면 힘들어요~영웅님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영웅님 아가들이 많아도 자상한 아빠가 될 듯싶어요~그런데 결혼 먼저 해야죠!”, “영웅씨 허벅지 왕자입니다. 허벅지가 튼튼하면 아이도 많이 낳는다고 하는데...파이팅!”, "우리 영웅님 혼자 커서 외로웠을 거예요! 자식 많이 낳아서 오순도순 잘 살 겁니다!", “영웅님! 저 10명도 가능해요. 저하고 결혼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댓글 뉴스] 임영웅, 다자녀 출산 계획에 팬들이 보인 반응은…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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