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오정연이 근황을 전했다.
오정연은 11일 "#일도하고 #여행도하고 #2"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크롭 스타일의 긴판 상의에 청바지를 매치한 오정연의 모습이 담겼다. 오정연은 볼에 바람을 빵빵하게 넣은 모습으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40대 나이라고 믿을 수 없는 오정연의 애교 가득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타이트한 크롭티로 잘록한 허리라인과 대비되는 숨길 수 없는 볼륨 몸매가 드러나 놀라움을 더한다.
한편 오정연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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