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화사가 400회 축하 무대를 선보인다.
9일 방송되는 ‘아는 형님’은 400회를 맞아 1회부터 399회까지의 흐름을 엿볼 수 있는 코너들로 꾸며진다.
이날 ‘아는 형님’ 400회를 축하하기 위해 화사가 깜짝 등장해 형님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축하 무대로는 신곡 ‘I Love My Body’를 공개한다. 화사는 특유의 카리스마와 중독성 강한 리듬으로 현장 분위기를 사로잡고, 무대를 마친 후에는 “앨범이 나올 때마다 ‘아는 형님’과 함께해 그 존재가 너무 크다”며 각별한 소감을 밝힌다.
이 밖에도 ‘팬텀싱어4’ 우승팀 ‘리베란테’와 준우승팀 ‘포르테나’는 감미로운 화음이 돋보이는 축하 무대를 선보이며 형님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형님들은 400회를 맞아 다양한 단합 게임을 진행하며 믿고 보는 예능감으로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화사의 신곡 ‘I Love My Body’ 무대와 어느 때보다 웃음이 가득했던 400회 특집은 이날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9일 방송되는 ‘아는 형님’은 400회를 맞아 1회부터 399회까지의 흐름을 엿볼 수 있는 코너들로 꾸며진다.
이날 ‘아는 형님’ 400회를 축하하기 위해 화사가 깜짝 등장해 형님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축하 무대로는 신곡 ‘I Love My Body’를 공개한다. 화사는 특유의 카리스마와 중독성 강한 리듬으로 현장 분위기를 사로잡고, 무대를 마친 후에는 “앨범이 나올 때마다 ‘아는 형님’과 함께해 그 존재가 너무 크다”며 각별한 소감을 밝힌다.
이 밖에도 ‘팬텀싱어4’ 우승팀 ‘리베란테’와 준우승팀 ‘포르테나’는 감미로운 화음이 돋보이는 축하 무대를 선보이며 형님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형님들은 400회를 맞아 다양한 단합 게임을 진행하며 믿고 보는 예능감으로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화사의 신곡 ‘I Love My Body’ 무대와 어느 때보다 웃음이 가득했던 400회 특집은 이날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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