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러블리한 비주얼을 뽐냈다.
서현은 7일 "can't wait to see u♥ 기대해도 좋아 SHe is SHhh"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서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서현은 평소 보여주던 모습과 달리 데님 소재의 바지에 민소매, 뿌까 머리로 장난기 가득하면서도 러블리한 비주얼을 완성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특히 청청 패션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서현의 아름다운 미모가 부러움을 유발한다.
한편 서현은 오는 22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에 출연한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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