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화사 지원 사격에 나섰다.
7일 이효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화사의 신곡 'I Love My Body'(아이 러브 마이 보디) 챌린지 영상을 게재했다.
이효리는 속옷만 입고 화사의 'I Love My Body' 댄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효리는 다년간 요가로 다져온 탄탄하고 건강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이효리와 화사는 지난해 MBC '놀면 뭐하니?' 환불원정대에서 만나 절친한 선후배 관계를 이어오며 최근 tvN '댄스가수 유랑단'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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