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배우 권나라가 여신 미모를 인증했다.
권나라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한 카페를 찾은 권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권나라는 검은색 민소매 원피스로 단정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검은색 머리끈으로 머리를 묶은 권나라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무엇보다 작은 얼굴 속 커다란 눈망울과 또렷한 이목구비는 권나라의 아름다운 미모를 더욱 빛나게 한다.
한편 권나라는 지난해 종영한 tvN 드라마 '불가살'에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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