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리나 SNS)
(사진=카리나 SNS)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근황을 전했다.

카리나는 2일 "Day n night"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보스턴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카리나의 모습이 담겼다. 카리나는 크롭 민소매와 데님 바지를 매치한 올 블랙 스타일을 선보였다.


(사진=카리나 SNS)
(사진=카리나 SNS)


카리나는 올 블랙 스타일로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비주얼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특히 크롭 민소매로 드러난 한 줌 개미허리는 롤아움을 더한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첫 번째 단독 콘서트 'SYNK : HYPER LINE'을 진행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