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힐링 일상을 공유했다.
제니는 1일 "2주 전"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리조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제니는 블랙 컬러의 민소매를 입고 윙크를 하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제니의 러블리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제니는 수건을 돌돌 말아 얼굴에 댄 채 엎드린 모습으로 현실 공감을 자아낸다.
제니는 심각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어 궁금증을 유발한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월드투어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를 진행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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