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비키니 자태로 섹시미를 뽐냈다.
클라라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빨간 비키니를 입은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클라라는 보트 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압도적인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과감한 노출이 돋보이는 비키니로 클라라의 이기적인 글래머 몸매가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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