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이 여신 미모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설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포토바이 아빠♥"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하얀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설현의 모습이 담겼다. 설현은 크게 꾸미지 않은 모습에도 돋보이는 여신 미모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뜨거운 여름 날씨에 피부가 탄 설현은 구릿빛 건강미를 뽐내고 있다.
한편 설현은 지난해 종영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 출연했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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