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N1(투애니원) 박봄이 근황을 전했다.
박봄은 15일 "초록이랑"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초록색 민소매 상의를 입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박봄의 모습이 담겼다. 박봄은 짙은 메이크업으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특히 몰라보게 달라진 박봄의 근황에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박봄은 지난 2021년 체중 감량 후 요요로 인해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박봄은 지난해 4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트 페스티벌에 2NE1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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