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테파니 미초바 SNS)
(사진=스테파니 미초바 SNS)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래퍼 빈지노와의 결혼 1주년을 자축했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11일 "기념일 축하해 여보♥ 결혼 1주년. 9년째 함께"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스테파니 미초바와 빈지노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빈지노는 스테파니 미초바를 백허그로 감싸 안으며 남다른 사랑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스테파니 미초바 SNS)
(사진=스테파니 미초바 SNS)


특히 꾸밈 없는 모습에도 돋보이는 스테파니 미초바의 인형같은 미모가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2022년 결혼식을 올렸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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