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스윤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에스윤엔터테인먼트 제공

유튜브 채널 '핑크솔트'를 통해 연기자 유인석, 채효진이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다.

에스윤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중인 쇼츠 ‘단짠연애’에서 매일 이별을 통보받는 남친과 매일 이별을 통보하는 여친으로 출연한다.


‘단짠연애’는 실제 커플들이 헤어지는 이유들을 소재로 제작되는 쇼츠이다.


남자친구는 오늘 데이트를 성공적으로 했다고 생각하지만 여자친구는 데이트 중 섭섭함을 느껴 이별을 통보하고 그 이유를 알 수 없는 남친은 답답해 하는 내용이다.


‘단짠연애’ 측은 실제로 연인에게 이별을 통보받았지만 이별의 이유를 모르는 사람들의 사연을 받아 영상을 제작해 가고 있으며 사연은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DM을 통해 받고 있다.


‘단짠연애’는 유튜브 채널 ‘핑크솔트’를 통해 공개되고 있다.


핑크솔트는 에스윤엔터테인먼트의 소속배우들을 주측으로 코믹 쇼츠, 웹드라마, 웹예능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 계획이고 유튜브와 각종 SNS를 통해 영상을 업로드 할 계획이다.


에스윤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와 개그맨들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사이며 자체적인 제작 시스템으로 광고와 웹드라마 등 콘텐츠를 만들어가고 있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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