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8일 "발톱 빠졌는데 운동 온 거 실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차량 안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운동을 하기 위해 외출한 손담비는 티셔츠와 모자로 편안한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편안한 패션에도 돋보이는 손담비의 새하얀 피부와 미모가 이목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발톱이 빠져도 꺾이지 않는 손담비의 운동을 향한 열정이 놀랍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해 5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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