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연준&휴닝카이가 스튜디오 춤 히트작 'MIX & MAX (믹스앤맥스)' 다섯 번째 주인공으로 출격한다.
Mnet 디지털 스튜디오 M2 '스튜디오 춤' 측은 "시원한 춤선과 피지컬의 소유자로 알려진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연준과 휴닝카이가 '믹스앤맥스' 다섯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라며 "두 사람은 '믹스앤맥스'를 통해 최상의 시너지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MIX & MAX (믹스앤맥스)'는 댄스에 특화된 두 명의 아티스트가 콜라보하여 페어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춤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 등을 보여주는 스튜디오 춤의 대표 콘텐츠다. 앞서 ENHYPEN(엔하이픈) 정원&니키, ITZY(있지)의 예지&류진 등이 '믹스앤맥스' 주인공으로 나서 활약한 바 있다.
'믹스앤맥스' 다섯 번째 주인공으로 발탁된 연준&휴닝카이는 팀 내에서도 파워풀한 댄스 실력과 시원한 춤선으로 정평이 나 있다. 두 사람은 '믹스앤맥스'에서 순수했던 모습을 뒤로 한 채 흑화된 소년들을 연기하며 치명적인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
두 사람은 반전되는 곡 분위기를 표현하기 위한 섬세한 표정 연기를 통해 퍼포먼스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한다. 이들이 어떤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전 세계 모아들(MOA, 팬덤명)의 이목을 집중시킬지 벌써부터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21일에는 연준과 휴닝카이의 무빙 포스터가 공개됐다. 22일 공개된 스포트라이트 티저 영상 역시 두 사람의 진솔한 인터뷰와 비하인드 연습 장면 등이 담겨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믹스앤맥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휴닝카이 편은 22일 밤 공개된 스포트라이트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오는 28일 본편인 퍼포먼스 영상이 '스튜디오 춤'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이에 이어 8월 4일 다큐멘터리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콘텐츠가 공개될 예정이다.
스튜디오 춤은 춤에 특화된 아티스트들과 댄스 크루가 함께 만드는 K팝 댄스 전문 채널이다. 올해 7월 구독자 수 467만 명, 누적 조회 수 26억 뷰를 돌파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Mnet 디지털 스튜디오 M2 '스튜디오 춤' 측은 "시원한 춤선과 피지컬의 소유자로 알려진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연준과 휴닝카이가 '믹스앤맥스' 다섯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라며 "두 사람은 '믹스앤맥스'를 통해 최상의 시너지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MIX & MAX (믹스앤맥스)'는 댄스에 특화된 두 명의 아티스트가 콜라보하여 페어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춤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 등을 보여주는 스튜디오 춤의 대표 콘텐츠다. 앞서 ENHYPEN(엔하이픈) 정원&니키, ITZY(있지)의 예지&류진 등이 '믹스앤맥스' 주인공으로 나서 활약한 바 있다.
'믹스앤맥스' 다섯 번째 주인공으로 발탁된 연준&휴닝카이는 팀 내에서도 파워풀한 댄스 실력과 시원한 춤선으로 정평이 나 있다. 두 사람은 '믹스앤맥스'에서 순수했던 모습을 뒤로 한 채 흑화된 소년들을 연기하며 치명적인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
두 사람은 반전되는 곡 분위기를 표현하기 위한 섬세한 표정 연기를 통해 퍼포먼스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한다. 이들이 어떤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전 세계 모아들(MOA, 팬덤명)의 이목을 집중시킬지 벌써부터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21일에는 연준과 휴닝카이의 무빙 포스터가 공개됐다. 22일 공개된 스포트라이트 티저 영상 역시 두 사람의 진솔한 인터뷰와 비하인드 연습 장면 등이 담겨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믹스앤맥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휴닝카이 편은 22일 밤 공개된 스포트라이트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오는 28일 본편인 퍼포먼스 영상이 '스튜디오 춤'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이에 이어 8월 4일 다큐멘터리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콘텐츠가 공개될 예정이다.
스튜디오 춤은 춤에 특화된 아티스트들과 댄스 크루가 함께 만드는 K팝 댄스 전문 채널이다. 올해 7월 구독자 수 467만 명, 누적 조회 수 26억 뷰를 돌파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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