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가수 츄가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츄는 20일 "#청룡시리즈어워즈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영광스러운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었어서 행복했어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핑크색 드레스를 입은 츄가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츄는 러블리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어깨를 드러낸 과감한 드레스로 은은한 섹시미를 드러낸 츄의 모습이 돋보인다.
츄는 어딘가를 응시하며 과즙미 가득한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기분까지 좋게 한다.
한편 츄는 최근 신생 기획사 ATRP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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