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효리 SNS)
(사진=이효리 SNS)

가수 이효리가 유기견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효리는 30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유기견 보호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강아지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효리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는 귀여운 강아지의 모습이 안타깝다.

(사진=이효리 SNS)
(사진=이효리 SNS)


무엇보다 바쁜 일정 중에도 꾸준한 유기견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착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는 이효리의 모습이 돋보인다. 이효리는 10년 넘게 유기견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이효리는 tvN 예능 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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