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테나)
(사진=안테나)

유재석과 이이경이 미주 (MIJOO) 지원사격에 나섰다.

지난 17일 미주는 첫 번째 싱글 앨범 'Movie Star'를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 발돋움했다.

미주가 솔로 데뷔곡 'Movie Star'(무비 스타)로 챌린지 열풍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같은날 공식 SNS에 유재석과 이이경이 참여한 'Movie Star' 댄스 챌린지 영상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세 사람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가운데, 머리에 왕관을 쓰는 '무비 스타' 춤과, 거울 속 화려하게 변신한 나의 모습을 바라보는 '거울' 춤 등 가사를 직관적으로 표현한 안무로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미주는 중독성 있는 안무에 든든한 지원사격을 더해 '무비스타' 챌린지의 시작을 알렸다.


한편 미주는 신곡 'Movie Star'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