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이 딸과 커플룩을 인증했다.
서효림은 21일 "조이랑 커플 골프룩. 조이랑 함께 갔더니 나올 땐 정신이 혼미"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딸과 함께 커플 골프룩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서효림은 세로로 들어간 빨간 스트라이프로 더욱 이기적으로 보이는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환하게 웃고 있는 서효림과 딸은 똑 닮은 붕어땅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12월 9살 연상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다.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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