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데프콘이 유민상의 텃세를 폭로했다.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IHQ 예능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데프콘, 유민상, 이수지, 김해준 그리고 이지혜, 홍유나 PD가 참석했다.
이날 데프콘은 "유민상 씨가 8년 부심을 부릴 때가 있다. 뭘 하려고 하면 예전에 다 했던 거라고 하더라. (유민상의) 텃세가 조금 힘들 때가 있지만 크게 힘든 점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제작진이 아침에는 녹화를 시작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오늘 7시에 일어났다"면서도 "재밌고 파이팅 넘친다. 다들 신나게 촬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맛있는 녀석들’은 지난 2015년부터 전국 팔도를 돌아다니며 수많은 먹방을 선보인 IHQ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이다. 유민상과 데프콘, 이수지, 김해준이 함께한 새로운 ‘맛있는 녀석들’은 21일 금요일 오후 8시 채널 IHQ에서 공개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IHQ 예능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데프콘, 유민상, 이수지, 김해준 그리고 이지혜, 홍유나 PD가 참석했다.
이날 데프콘은 "유민상 씨가 8년 부심을 부릴 때가 있다. 뭘 하려고 하면 예전에 다 했던 거라고 하더라. (유민상의) 텃세가 조금 힘들 때가 있지만 크게 힘든 점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제작진이 아침에는 녹화를 시작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오늘 7시에 일어났다"면서도 "재밌고 파이팅 넘친다. 다들 신나게 촬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맛있는 녀석들’은 지난 2015년부터 전국 팔도를 돌아다니며 수많은 먹방을 선보인 IHQ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이다. 유민상과 데프콘, 이수지, 김해준이 함께한 새로운 ‘맛있는 녀석들’은 21일 금요일 오후 8시 채널 IHQ에서 공개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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