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려원이 아름다운 미모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정려원은 19일 "another sunny day"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데님 소재 재킷에 블랙 컬러 반바지를 매치한 정려원의 모습이 담겼다. 정려원은 밀라노를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으로 미소를 유발한다.
특히 정려원은 43세라고 믿을 수 없는 앳된 동안 미모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해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에 출연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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