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예은이 이기적인 각선미를 드러냈다.
신예은은 14일 "귀여운 게 많아 그리고 개"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아름다운 와이키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신예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시스루 민소매에 짧은 스커트를 매치한 신예은의 우월한 각선미가 돋보인다.
신예은은 굽이 없는 샌들을 신고 있어도 쭉 뻗은 각선미로 놀라움을 유발한다. 또 머리를 한쪽으로 내린 신예은의 청초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신예은은 강아지를 향해 환한 미소로 인사를 건네는 보는 이들까지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신예은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또 SBS 월화드라마 '꽃선비 열애사'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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