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수지가 여신 미모를 인증했다.
수지는 13일 "안녕"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거리를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모자에 쏙 가려지는 수지의 작은 얼굴과 커다란 눈망울 도톰한 입술이 매력적이다.
여기에 환한 햇살을 받아 더욱 빛나는 수지의 미모가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수지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두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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