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혜경이 남다른 섹시미를 뽐냈다.
안혜경은 13일 "여기가 골때녀 포토존이라며. #골때녀"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골 때리는 그녀들' 경기장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안혜경의 모습이 담겼다. 유니폼을 착용한 안혜경은 군살 찾을 수 없는 늘씬한 각선미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 안혜경은 축구공을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안혜경은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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