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카카오페이지에서 첫 라이브를 앞둔 '플레이유 레벨업 : 빌런이 사는 세상'이 유재석의 예능 능력치를 총집합한 완전체 예능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
'플레이유 레벨업'은 유재석과 시청자 ‘유’들이 각양각색의 전략과 수단을 총동원해 주어진 라이브 시간 내에 미션을 해결해 나가는 신개념 인터랙티브 예능.
지난해 공개된 시즌 1이 누적 1700만뷰를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시즌2인 '플레이유 레벨업'에서는 시즌 전체를 관통하는 세계관 서사 속에 매회 스토리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여러 미션을 극복해가는 유재석의 성장 과정이 흥미롭게 담길 것이라고 예고했다.
다양한 예능 콘텐츠에서 보여준 유재석의 모든 매력, 이른바 '예능만렙 능력치'가 고스란히 드러난다는 점에서 '플레이유 레벨업'을 향한 기대가 커졌다.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100분간의 라이브를 매끄럽게 이끌어가는 동시에, 시청자들과도 끊임없이 소통하고, 상상을 초월하는 미션들을 해결해 나가며 그의 전천후 예능력을 발휘,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100분간 라이브에서도 오디오가 비지 않는 수다력! 쉼없는 토크와 입담에 빠져드는 재미
'플레이유 레벨업'의 빼놓을 수 없는 재미는 유재석의 쉼없는 토크. 유재석은 다양한 예능을 통해 선보여온 ‘수다력(力)으로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시즌1에서 유재석은 실시간 라이브를 통해 현장을 함께 보고 듣고 있는 시청자들과 미션을 수행하며, 짧지 않은 100분이라는 시간 동안 대본 없이, 아무것도 짜여지지 않은 상황에서 자유롭게 입담을 과시하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더욱이 그동안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쉽게 들을 수 없었던 그의 일상 에피소드나 가족, 친구들과의 이야기 등 근황 토크도 스스럼없이 털어놓아 시청자들은 마치 유재석의 ‘찐친’이 된듯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고. 100분의 라이브마저 순삭해버릴 정도로 역대급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만큼 기대해봐도 좋을 듯 하다.
#친근함도 레벨업! 유재석, ‘유’들과 더욱 끈끈해진 케미와 티키타카 예고
실시간 라이브 속에서 유재석과 시청자 ‘유’, 모든 주변인들과의 끈끈한 케미와 티키타카 또한 재미를 배가시키는 요인 중 하나. 그동안 유재석은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많은 동료들과 게스트들의 캐릭터를 파악하고 유연한 토크로 그들의 매력을 이끌어내며 남다른 케미를 형성해왔다. 이러한 케미는 '플레이유 레벨업'에서도 빛을 발할 전망이다. 지난 시즌1에서도 실시간 라이브로 접속한 시청자 ‘유’들과 채팅을 통해 소통하며, 시청자들의 재치와 기발한 아이디어에 폭소를 터트리기도, 맞장구를 치기도 하며 누구보다 열렬한 반응으로 특별한 케미를 형성하며 재미를 더했다.
특히 유재석과 시청자들은 서로의 반응이나 멘트에 티격태격 디스를 펼치는 등 한층 친밀하게 소통하며 보는 이들의 웃음샘을 자극했던 터. 이러한 친밀한 케미에 시청자들은 마치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가는 파트너처럼, 제 2의 출연진으로서 그 어떤 예능에서도 느낄 수 없는 인터랙티브 콘텐츠 특유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여기에 <플레이유 레벨업> 세계관 속 등장인물인 NPC(Non-Player Character)와 선보이는 즉석 케미 또한 또다른 웃음 포인트가 될 계획이다.
# 두뇌+액션 활약 대방출로 흥미진진 미션 쾌감 선사! 유재석 VS 빌런 대결 구도도 관심
유재석이 두뇌와 액션 플레이를 총동원해 미션을 수행해가는 흥미진진한 과정도 관전 포인트. 그간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퀴즈와 게임 등을 해결하며 재미를 줬던 유재석의 노하우가 빛을 발할 전망이다. 시즌1에서는 지식과 추리력이 필요한 두뇌형 미션부터 각종 신체능력이 필요한 액션형 미션까지 다양한 미션들이 등장했던 터. 시즌1에서 고군분투하며 미션 수행력을 한 단계 레벨업한 유재석이 '플레이유 레벨업'에서도 게임을 클리어하는 듯한 짜릿한 미션 쾌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수학, 외국어 퀴즈 등 유재석 혼자서는 풀기 어렵지만 ‘유’들의 집단 지성으로는 손쉽게 풀 수 있는 문제에서, 유재석이 ‘유’들의 지시를 따라 미션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도 기대를 모은다.
'플레이유 레벨업' 연출을 맡은 김노은PD는 "유재석이 ‘빌런이 사는 세상’을 주제로 현실 세계 속에 숨은 빌런들을 찾아내 맞붙게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플레이유 레벨업'은 유재석과 시청자 ‘유’들이 각양각색의 전략과 수단을 총동원해 주어진 라이브 시간 내에 미션을 해결해 나가는 신개념 인터랙티브 예능.
지난해 공개된 시즌 1이 누적 1700만뷰를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시즌2인 '플레이유 레벨업'에서는 시즌 전체를 관통하는 세계관 서사 속에 매회 스토리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여러 미션을 극복해가는 유재석의 성장 과정이 흥미롭게 담길 것이라고 예고했다.
다양한 예능 콘텐츠에서 보여준 유재석의 모든 매력, 이른바 '예능만렙 능력치'가 고스란히 드러난다는 점에서 '플레이유 레벨업'을 향한 기대가 커졌다.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100분간의 라이브를 매끄럽게 이끌어가는 동시에, 시청자들과도 끊임없이 소통하고, 상상을 초월하는 미션들을 해결해 나가며 그의 전천후 예능력을 발휘,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100분간 라이브에서도 오디오가 비지 않는 수다력! 쉼없는 토크와 입담에 빠져드는 재미
'플레이유 레벨업'의 빼놓을 수 없는 재미는 유재석의 쉼없는 토크. 유재석은 다양한 예능을 통해 선보여온 ‘수다력(力)으로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시즌1에서 유재석은 실시간 라이브를 통해 현장을 함께 보고 듣고 있는 시청자들과 미션을 수행하며, 짧지 않은 100분이라는 시간 동안 대본 없이, 아무것도 짜여지지 않은 상황에서 자유롭게 입담을 과시하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더욱이 그동안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쉽게 들을 수 없었던 그의 일상 에피소드나 가족, 친구들과의 이야기 등 근황 토크도 스스럼없이 털어놓아 시청자들은 마치 유재석의 ‘찐친’이 된듯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고. 100분의 라이브마저 순삭해버릴 정도로 역대급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만큼 기대해봐도 좋을 듯 하다.
#친근함도 레벨업! 유재석, ‘유’들과 더욱 끈끈해진 케미와 티키타카 예고
실시간 라이브 속에서 유재석과 시청자 ‘유’, 모든 주변인들과의 끈끈한 케미와 티키타카 또한 재미를 배가시키는 요인 중 하나. 그동안 유재석은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많은 동료들과 게스트들의 캐릭터를 파악하고 유연한 토크로 그들의 매력을 이끌어내며 남다른 케미를 형성해왔다. 이러한 케미는 '플레이유 레벨업'에서도 빛을 발할 전망이다. 지난 시즌1에서도 실시간 라이브로 접속한 시청자 ‘유’들과 채팅을 통해 소통하며, 시청자들의 재치와 기발한 아이디어에 폭소를 터트리기도, 맞장구를 치기도 하며 누구보다 열렬한 반응으로 특별한 케미를 형성하며 재미를 더했다.
특히 유재석과 시청자들은 서로의 반응이나 멘트에 티격태격 디스를 펼치는 등 한층 친밀하게 소통하며 보는 이들의 웃음샘을 자극했던 터. 이러한 친밀한 케미에 시청자들은 마치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가는 파트너처럼, 제 2의 출연진으로서 그 어떤 예능에서도 느낄 수 없는 인터랙티브 콘텐츠 특유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여기에 <플레이유 레벨업> 세계관 속 등장인물인 NPC(Non-Player Character)와 선보이는 즉석 케미 또한 또다른 웃음 포인트가 될 계획이다.
# 두뇌+액션 활약 대방출로 흥미진진 미션 쾌감 선사! 유재석 VS 빌런 대결 구도도 관심
유재석이 두뇌와 액션 플레이를 총동원해 미션을 수행해가는 흥미진진한 과정도 관전 포인트. 그간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퀴즈와 게임 등을 해결하며 재미를 줬던 유재석의 노하우가 빛을 발할 전망이다. 시즌1에서는 지식과 추리력이 필요한 두뇌형 미션부터 각종 신체능력이 필요한 액션형 미션까지 다양한 미션들이 등장했던 터. 시즌1에서 고군분투하며 미션 수행력을 한 단계 레벨업한 유재석이 '플레이유 레벨업'에서도 게임을 클리어하는 듯한 짜릿한 미션 쾌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수학, 외국어 퀴즈 등 유재석 혼자서는 풀기 어렵지만 ‘유’들의 집단 지성으로는 손쉽게 풀 수 있는 문제에서, 유재석이 ‘유’들의 지시를 따라 미션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도 기대를 모은다.
'플레이유 레벨업' 연출을 맡은 김노은PD는 "유재석이 ‘빌런이 사는 세상’을 주제로 현실 세계 속에 숨은 빌런들을 찾아내 맞붙게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