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한선화가 집 일부를 공개했다.
한선화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트 이모티콘 여러 개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한선화는 뻥 뚫린 통창으로 한강이 훤히 보이는 뷰를 보고 있다. 특히 흐린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멋진 풍경을 자랑하고 있는 집에서 거주하고 있음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한선화는 2009년 시크릿으로 데뷔해 활동하던 중 2016년 배우로 전향하며 그룹에서 탈퇴했다. 그는 올해 영화 '파일럿' 외 최근 종영한 드라마 '놀아주는 여자'에서 키즈 유튜버 크리에이터 고은하 역할로 열연하며 바쁜 일상을 보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한선화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트 이모티콘 여러 개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한선화는 뻥 뚫린 통창으로 한강이 훤히 보이는 뷰를 보고 있다. 특히 흐린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멋진 풍경을 자랑하고 있는 집에서 거주하고 있음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한선화는 2009년 시크릿으로 데뷔해 활동하던 중 2016년 배우로 전향하며 그룹에서 탈퇴했다. 그는 올해 영화 '파일럿' 외 최근 종영한 드라마 '놀아주는 여자'에서 키즈 유튜버 크리에이터 고은하 역할로 열연하며 바쁜 일상을 보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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