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으뜸, 수영복 입어도 선명한 복근 자랑은 못 참지 "축구하러 가는 길"

(사진=심으뜸 SNS)

운동 크리에이터 심으뜸이 보디 프로필을 공개했다.

심으뜸은 28일 "축구하러 가는 길 행복~ 축구하고 일하다가 저녁에 축구 보러 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심으뜸의 보디 프로필이 담겼다. 심으뜸은 수영복을 착용한 채 남다른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복부가 훤히 드러난 심으뜸은 선명한 11자 복근으로 놀라움을 유발하는 가운데, 러블리한 미모가 반전 매력을 더한다.

한편 심으뜸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