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이 꽃다발 선물을 받았다.
소이현은 7일 "짠~ 봄을 기다리는. 오늘도 예쁜 꽃 맛난 도시락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분홍색 드레스를 착용한 소이현의 모습이 담겼다. 소이현은 커다란 꽃다발을 선물 받고 감출 수 없는 환한 미소로 행복한 기분을 드러내고 있다. 주변까지 밝아지는 소이현의 아름다운 미소가 돋보인다.
한편 소이현은 배우 인교진과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