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허니제이가 D라인을 자랑했다.
허니제이는 9일 "제법 커진 러브를 볼 때마다 신비롭고 경이롭다. 누군가 그랬지 지금이 여자로서 가장 아름다울 때라고"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허니제의 모습이 담겼다. 허니제이는 D라인을 감싸 안고 있다.
무엇보다 얇은 슬립을 입은 허니제이의 더욱 커진 D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 18일 한 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또 허니제이는 임신 사실을 알려 축하를 받기도 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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