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캐릭터로 형상화 된 민지, 하니, 해린, 다니엘, 혜인 다섯 멤버들이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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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는 이날 오전 내용증명을 받고 구체적인 요청사항에 대하여 파악하고 있다고 알렸으며, "지혜롭게 해결해 아티스트와 지속적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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