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명품 몸매를 뽐냈다.
강민경은 5일 "어머 어머 새해라니"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화보 촬영 중으로 보이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강민경은 풀메이크업에 짧은 헤어로 변신 시크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또 하얀 티셔츠에 검은색 재킷, 바지를 매치한 노출 하나 없는 패션에도 강민경은 건강미 돋보이는 몸매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해 5월 미니앨범 '시즌 노트'를 발매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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