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가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박규리는 5일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박규리의 모습이 담겼다. 박규리는 구멍이 송송 뚫린 시스루 스타일의 원피스로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또 박규리는 투명한 피부와 작은 얼굴 속 커다란 눈망울, 붉은 입술, 오뚝한 콧날까지 섹시미와 함께 더 아름다워진 여신 미모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7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카라는 지난해 11월 스페셜 앨범 '무브 어게인'을 발매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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