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가 근황을 전했다.
나나는 29일 꽃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나나가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나나는 고혹적인 미모와 군살 찾을 수 없는 직각 어깨가 돋보인다.
여기에 온몸 가득한 강렬한 타투들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다양한 타투는 나나의 시크한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만든다.
한편 나나는 최근 영화 '자백'과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에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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