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니 SNS)
(사진=하니 SNS)

가수 겸 배우 하니가 달샤벳 출신 배우 우희와 장난기 가득한 근황을 전했다.

하니는 28일 "꺄항"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하니와 우희가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이쁜 얼굴을 가득 찌푸린 채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양재웅♥' 하니, 달샤벳 출신 우희와 얼굴 막쓰네…"저 자유분방함 뭐야"


특히 인상 쓴 얼굴에도 숨길 수 없는 두 사람의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신소율은 "신호등들", 차민지는 "손 예쁘게 하고 찍어야지 저 자유분방함 뭐야"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니는 10살 연상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공개 열애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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