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레이나가 근황을 전했다.
레이나는 27일 "어렸을 때부터 꼭 와보고 싶었던 프라하! 더 춥긴 한데 역시 좋다"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프라하 여행 중인 레이나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레이나는 추운 날씨에 모자와 목도리로 무장하고 아름다운 프라하를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레이나는 작은 얼굴 속 커다란 눈망울과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애프터스쿨 출신 레이나는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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