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하정 SNS)
(사진=이하정 SNS)

배우 이하정이 싱가포르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이하정은 28일 "오늘은 비치로 가서 모래놀이하고, 큰 아이들은 물놀이 기구에서 놀고 왔어요. 유담인 덥다고 난리난리. 3시간 놀고 와서 쓰러져 있어요 #싱가포르 #가족 #여행"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싱가포르 여행 중인 이하정과 아이들의 모습이 담겼다. 또 이하정은 데님 소재의 상의와 모자를 착용해 러블리한 비주얼로 인증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하정은 두 아이의 엄마라고 믿기 힘든 청순한 동안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하정은 배우 정준호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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