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민 SNS)
(사진=지민 SNS)

그룹 AOA 출신 신지민이 파격 노출로 근황을 알렸다.

지민은 최근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지민은 언더웨어를 노출한 파격 패션으로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지민은 노란 머리로 강렬하면서도 아름다운 미모와 함께 잘록한 허리 라인, 다양한 타투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2020년 AOA를 탈퇴한 지민은 지난 7월 알로말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알린 후 JTBC '두 번째 세계'로 활동을 재개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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