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의 멤버 박규리가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박규리는 17일 "굿모닝 어젠 다 잊고 내 얼굴이나 보구 가여"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짙은 화장과 아이라인으로 멋을 낸 박규리의 모습이 담겼다. 새하얀 피부에 핑크빛 입술까지 박규리의 여신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이를 본 강지영은 "못 말리는 여신님"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7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카라는 지난달 29일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앨범 '무브 어게인'을 발매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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