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기가 배우 김정화가 운영하는 카페의 단골손님이었다고 밝혔다.
5일 윤남기, 이다은의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는 '남다리맥 [VLOG] 남기♥다은 비밀연애 시절 엿보기 | 남기 딸바보 되는 순간 | 배곧 송도 데이트 코스 | 쇼핑 언박싱 | 곡물 도자기 식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다은과 윤남기는 2박 3일간 연애 시절 추억이 있는 배곧, 송도로 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한 카페를 찾았다. 이다은은 "오빠 (예전) 사무실이 이 근처라서 오빠가 일보러 갈 때 항상 오빠를 기다리고 있었다. 여기는 그런 추억이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여기는 배우 김정화님이 사장님이다. 몇 번 뵀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즐겨먹던 아보카도 스무디와 크로플을 시켰다. 한참을 맛있게 먹은 두 사람. 이다은은 "지금 사장님이 계신다"고 말했다. 윤남기는 "저기 계신다. 인사나 드려볼까 한다"며 "여기 생기자마자 왔다. 원래 저를 알고 계셨다. 어느날 제가 TV에 나온 거다. 혹시 보셨나 싶었는데 (다은이) 데려왔더니 인사해주시더라"고 전했다.
윤남기,이다은은 오랜만에 만난 김정화에게 인사를 하러 갔다. 김정화는 "제가 개인적으로 두 분 너무 응원하는 한 사람이다. 저희 카페에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더 아름다운 가정 되시길 멀리서 응원하겠다"며 기뻐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5일 윤남기, 이다은의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는 '남다리맥 [VLOG] 남기♥다은 비밀연애 시절 엿보기 | 남기 딸바보 되는 순간 | 배곧 송도 데이트 코스 | 쇼핑 언박싱 | 곡물 도자기 식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다은과 윤남기는 2박 3일간 연애 시절 추억이 있는 배곧, 송도로 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한 카페를 찾았다. 이다은은 "오빠 (예전) 사무실이 이 근처라서 오빠가 일보러 갈 때 항상 오빠를 기다리고 있었다. 여기는 그런 추억이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여기는 배우 김정화님이 사장님이다. 몇 번 뵀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즐겨먹던 아보카도 스무디와 크로플을 시켰다. 한참을 맛있게 먹은 두 사람. 이다은은 "지금 사장님이 계신다"고 말했다. 윤남기는 "저기 계신다. 인사나 드려볼까 한다"며 "여기 생기자마자 왔다. 원래 저를 알고 계셨다. 어느날 제가 TV에 나온 거다. 혹시 보셨나 싶었는데 (다은이) 데려왔더니 인사해주시더라"고 전했다.
윤남기,이다은은 오랜만에 만난 김정화에게 인사를 하러 갔다. 김정화는 "제가 개인적으로 두 분 너무 응원하는 한 사람이다. 저희 카페에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더 아름다운 가정 되시길 멀리서 응원하겠다"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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