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지영 SNS 제공)
(사진=박지영 SNS 제공)


아나운서 박지영이 ’2022 양준혁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에서 인형 비주얼을 뽐냈다.


박지영은 지난 3일 ‘2022 양준혁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에 참석한 가운데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지영은 각각 캐스터와 해설 위원으로 참석한 김수환,이찬원과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지영은 눈에 띄는 화사한 스타일링과 8등신 몸매로 인형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박지영은 이날 그라운드에 올라 선수들의 인터뷰를 이끌며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박지영은 센스 넘치는 입담과 노련한 말솜씨, 유려한 진행 능력으로경기의 퀄리티를 한껏 높였다.


박지영은 2012년 제56회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서울 선 출신으로, 지난 2012년 7월부터 2015년 2월까지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2015년부터 MBC 스포츠+ 아나운서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 이후 다양한 스포츠 방송프로그램과 각종 행사 진행 등 다방면에서 팔방미인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박지영은 스포츠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분야에서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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