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근황을 전했다.
아유미는 29일 "얘기해줘야지 오빠야.."라고 적었다.
아유미는 롱코트와 롱부츠로 한 껏 멋을 부린 모습. 특히 롱 코트의 허리끈이 바닥에 끌리는 걸 이야기해주지 않은 남편에 서운함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 아유미가 남편과 함께 어디로 향하는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10월 30일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또 아유미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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