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블랙 드레스로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다해는 10일 "예쁜 의상 입고! Beautiful 해지는 녹화시간~ #뷰티풀 #chanel"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에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다해의 모습이 담겼다. 이다해는 블랙 드레스로 하얀 얼굴이 더욱 부각되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긴 머리를 말아 늘어트린 이다해는 여신 같인 미모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7년째 열애 중이다. 또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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