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뱃살 때문에 고민을 토로했다.
서수연은 10일 "둘째 배는 진짜.. 안 들어가요.. 뱃살 관리 열심히"라고 전했다.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서수연의 모습이 담겼다. 서수연은 둘째 출산 후 쉽지 않은 다이어트에 관리숍을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서수연은 둘째 임신 후 12kg가 쪘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한편 서수연, 이필모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다. 또 최근 둘째 아들을 출산하면서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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