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다가 여전한 요정 미모를 뽐냈다.
바다는 5일 "Yellow Saturday. #다들모해 #love #sarurday"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바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확대 샷에도 굴욕 없는 바다의 여전한 미모가 놀라움을 유발한다.
또 바다는 화려한 탈색 헤어도 완벽 소화하며 전직 요정의 면모를 확실히 뽐내고 있다.
한편 바다는 11살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 후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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