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맑음 SNS)
(사진=경맑음 SNS)

다섯째를 임신 중인 개그맨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D라인을 뽐냈다.

경맑음은 5일 "덕분이야 히어로♥"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경맑음이 몸매가 드러나는 상의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다섯째를 임신 중인 경맑음의 아름다운 D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경맑음은 대가족을 이끌고 외식에 나선 모습으로, 즐거운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경맑음은 2009년 개그맨 정성호와 결혼, 슬하에 두 딸과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다섯째 임신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